뭘 집든 평타는 치던 유럽의 과자...!
음 우선 양적으론 실패구나ㅎㅎㅎ
뭐 맛만 있으면 되지!!!
맛도 실패다...
정말 궁극의 나트륨 폭탄이다..
거의 개당 밥 한숟갈이 있어야
중화가 될 정도의 짠 맛이다...
이 과자를 맛있다고 느낄 때가 있긴 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났는데
진짜 너무 ㄹㅇ 배고파서 이걸 우적우적 먹었을때
입이 텁텁해서 짠 맛을 잘 못느끼니
음 괜찮네 하고 먹었었다.
미각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 있을때는 먹기가 힘든 맛이다.
'여행 > 2019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하 마지막날) 구시가지 광장, 천문시계와 굴뚝빵 (0) | 2019.01.24 |
---|---|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굿에서 먹은 슈니첼 (0) | 2019.01.21 |
유럽에서 먹은 코카콜라 체리, 레몬, 바닐라맛, 그리고 파란 환타... + SPAR 인조이 카페라떼 (0) | 2019.01.21 |
독일 과자/아이스크림, Pom-Bär Original & 하리보 아이스크림 (폼바 오리지널 감자칩) (0) | 2019.01.20 |
독일 맥도날드에서 찾은 인생버거 빅 뢰스티(BIG RÖSTI) (0) |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