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나 맥북 샀다!! 요즘 재수를 하는데 어휴ㅎ 마침 컴퓨터가 시들시들하더라구요..ㅎㅎ 인강 틀면 블루스크린 뜨면서 픽 꺼져버리더라구요... 어.. 공부해야 되는데 컴퓨터가 말썽이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 오늘 공부 접을래!!"하고 몇번 접어 봤는데 이대론 안되겠다 먼저 노트북을 뭐 살까 알아보니 우선 내가 제시한 조건은 1.휴대성 집-독서실을 오가야 하니까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 2.디자인 무조건 예뻐야 한다...! 3.배터리 오래 써야 한다...! 해서 결국 답은 LG그램 아니겠습니까??!!! 너무 이상적인 조건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비싸길래... 맥북을 샀습니다. (두둥) 설레는 고가품 테이프.. 아 택배 오는 날에 정말 아침부터 너무 긴장돼서 운동하고 샤워까지 다..

싼 맛에 쓰는 아이폰 라이트닝 벌크 케이블 & 단선방지 보호캡 라이트닝 케이블이 단선 되었습니다..ㅎ 1년 만에.. 충전기는 없으면 안 되니까 당장 알아보도록 합니다. 정품덕후인 저는 어김없이 정품을 찾아봅니다. 애플 공식스토어에서 26,000원에 판매 하고 있어요! 오우..! 안 사..! 와 도대체 뭐하는데 케이블이 26,000원일까..? 생각해보면 케이블만 26,000원인데 단선이 그렇게 잘된다고..? 결국 네이버에서 찾았습니다. 4600원 벌크케이블..! 벌크지만 정품과 성능차이는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지.. 아니어도 어쩔수 없지... 26,000원은 아무리 애플이라도 좀 무리수인걸? 그래서 총 3세트를 구매했고 단선방지 캡도 끼워주었다. 그리고 3주만에 다시 단선되었다..ㅎ 아무래도 나머지 2개로는..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DSLR을 안 가져가서 제주도 사진이 없음.. 유일한 한장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바로 쇼핑이죠! 제주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내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면세점을 운영 중입니다. JDC면세점은 공항과 항만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면세점은 가고 싶었는데 살게 없었음...(?) 마침 감귤초콜릿 같은 제주도 특산품은 하나도 안샀고얼마전 먹었던 로이스초콜릿이 생각나서 초콜릿을 사기로 했다... 검색을 해봤더니 하와이안 선 마카다미아 넛이 그렇게 유명하다길래사보기로 함... 근데 처음들어보는 이름이라서... 옆에있는 고디바를 살까 10번정도 면세점 들락날락 거리면서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고민함 그냥 하와이안선 사기로 함. 맛이 보장이 안됐으므로많이 살까 하다가 3..

택배가 왔습니다... 바로바로 와콤 CTH-490 아트! 사실 CTL-490을 살까 했는데 CTH는 코렐 페인터 주길래 3~4만원 더 주고 CTH 샀는데... 컴퓨터가 32비튼데 페인터는 64비트만 지원해서 못씀.... 조만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좀 해야할거같다.. 놀라운 디지털 아트 작업 을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안 그려진다... 적응이 좀 필요할거 같다... 정 안되면 그냥 마우스 대용으로 써야겠다.. 그냥 좋은 마우스 샀다고 생각해야겠다... 실제로도 타블렛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마우스보다 손목에 더 좋다고 해요~ 상자를 열면 타블렛 본체와 펜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블렛 본체를 들어내면 설치CD, 설명서, 케이블 등이 있습니다. 본체는 얇고 가볍습니다. ..

3만원대 가성비 복합기 캐논 MG2490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집에 삼성복합기가 있긴한데 잉크가 없음;; 정품 카트리지 알아보니 짱비쌈;; 그래서 그냥 하나 새로 사기로 함. 그리하여 구매한 두둥! 이마트에서 39,900원에 쌓아놓고 팔고있길래 그냥 고민없이 사옴! 정발 인쇄품질마저 경제적임... 한 번 뽑아보니 인쇄품질은 역시 39,900원 값을 한다. 정직하군. 출력 복사 스캔 다 되는데 저 가격이면 감지덕지 이렇게 정품 카트리지도 들어있다. 잉크는 충전해서 쓸 예정이다. 뭔가 툭 건들이면 부서질거같긴하다... 주황색 테이프는 쓱 뜯어주면 됨 카트리지도 꽂아주면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 초점이 안 맞는다 스캔도 되는 꽤 괜찮은 제품이다. 39,900원에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같아요! 카트리지 교환보다 ..

아이폰6s 로즈골드 개봉기 지난해 10월 아이폰6s 실버 개봉기에 이어 16년도 1월 로즈골드 개봉기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껄껄. 사실 로즈골드 개봉기 전에 스페이스 그레이도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KT직영 올레샵에서 벌써 두번째 개통이다. 단통법이라서 어딜가나 휴대폰 가격이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대리점 가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해야하고 뭔가 부담스러워서 또 올레샵에서 구매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KT직영점이 있다. (직영점과 대리점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레샵에서 구매한 이유는 동네 KT직영점이 일을 못함.. 내가 분명히 인터넷으로 견적 맞추고 요금제까지 알아봤는데 그 요금제가 없어졌다함... ... 지금 올레 사이트에서 당당히 신청/변경이 가능한 상품이다... 그리고 두번째..

iPhone 6s Silver 16GB 아이폰 6s 사용 일주일만에 개봉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때는 2015년 10월 23일.대한민국에 아이폰 6s가 정식 출시했었다. 그때까지만해도 닷새 후내가 저 폰을 사게 될 줄은 몰랐지... 정말 즉흥적으로 주문을 했다. 10월 27일 주문10월 31일 수령 원래대로라면 29일에 수령하는게 맞는건데고객센터에서 일 처리가 늦어지는 바람에예상보다 수령이 늦게 이뤄졌다. ...!2015년 10월 31일 오전 11시 48분에 도착한 택배. 저 안에는 아이폰 6s가... 박스를 열어보면 아이폰이 허접하게 돌돌 싸인 에어캡에 포장되어있다. 얼마나 던져지고 짓눌렸을까... 괜찮다.어차피 이제부터 내가 많이 떨어뜨려줄거 같으니까. 그리고 사용 3일만에 떨어뜨렸다. 6 상자는 개..

카메라를 샀따. 카메라.특히 DSLR은 3년 전부터 갖고 싶었던 물건 중 하나였는데이제서야 사게 됐다. 그리고 통장 잔액은 바닥을 기고 있다. 한 1년간 카메라에 대한 생각을 접고 있다가굉장히 즉흥적으로 "카메라를 사야겠어!"라는생각이 떠올라서 하루 만에 검색하고 구매함 "DSLR은 캐논이지!"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 있었다.캐논이 시장 점유율 1위기도 하고,전문가들도 많이 쓰기 때문에. 하지만 그 생각은 하루 만에 바뀌었고 니콘을 선택했다.우선 가장 큰 이유는 캐논-니콘 동급기간의 스펙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뭐 아무튼 D5300은 2013년 출시로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 올해 동급계열 D5500이 출시 되었지만 D5300과 별 차이가 없다. D5300 18-55 VR Ⅱ Kit + 정품 후드 ..

먼저, 스타벅스 카드 충전은 웹과 앱에서 모두 가능하답니다. 저는 앱에서 충전했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앱 메인에서 카드 충전 터치! 충전 할 카드 선택! 충전 금액은 1만원 단위로 가능합니다.단 발급 시에는 5천원으로 충전하실 수 있습니다! 약관동의!!!!! 카드사 선택!!!!!!! 본 과정은 카드사 마다 다르므로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없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 과정은 카드사 마다 다르므로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없는 점을 알려드립니다.22 없으면 허전할까봐 첨부함...ㅎ 본 과정은 카드사 마다 다르므로구체적인 설명을 할 수 없는 점을 알려드립니다.33 없으면 허전할까봐 첨부함...ㅎ22 수고하셨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관련글 스타벅스 카드 발급과 등록

오랜만에 스타벅스 가서 넛츠 아포가토를 먹었다!맥도날드의 오레오 아포가토도 맛있지만역시 스벅이 더 맛있는듯 비싸니까 간 김에 카드까지 만들고! 앞으로 자주가야겠네!매년 생일에만 가게 될지도너무 비쌈 ㅎㅎㄱ흑흑 카드 등록/조회로 들어갑니다! 스타벅스 카드 등록이 스타벅스를 가장 스마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그 첫걸음입니다.는 무슨 커피 값 좀 내려줘요.. 우리나라가 제일 비싸다면서요. 이런게 바로 로컬라이징? 뭐.. 아무튼 스타벅스 카드 등록을 클릭! 그 전에.. 힝 응; 미안 Pin번호는 카드 뒷면의 스크래치를 긁어 입력하시면 돼요! 이름 또는 닉네임...이런거 할려면 불리는 사람이나 부르는 사람이나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정보를 입력하는데!크롬으로 하니 확인 버튼이 없음;익스플로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