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싼 맛에 쓰는 아이폰 벌크케이블 & 단선방지 보호캡

ARES RYU 2017. 2. 15. 00:45


싼 맛에 쓰는


아이폰

라이트닝 벌크 케이블 & 단선방지 보호캡




라이트닝 케이블이 단선 되었습니다..ㅎ

1년 만에..


충전기는 없으면 안 되니까

당장 알아보도록 합니다.



정품덕후인 저는

어김없이 정품을 찾아봅니다.


애플 공식스토어에서 

26,000원에 판매 하고 있어요!


오우..!

안 사..!


와 도대체 뭐하는데 케이블이 26,000원일까..?


생각해보면 케이블만 26,000원인데

단선이 그렇게 잘된다고..?






결국 네이버에서 찾았습니다.

4600원 벌크케이블..!





벌크지만 정품과 성능차이는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지.. 아니어도 어쩔수 없지...


26,000원은

아무리 애플이라도 좀 무리수인걸?




그래서 총

3세트를 구매했고


단선방지 캡도 끼워주었다.




그리고 3주만에 다시 단선되었다..ㅎ


아무래도 나머지 2개로는

이 험난한 2017년을 보내긴 힘들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