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원래는 한 3~4년 전부터 주식을 하고 있었는데
삼성증권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한 경우
평생 수수료 면제라고 하길래
주식 위탁계좌를 한 김에
CMA 계좌도 함께 개설했어요.
먼저 삼성증권 APP을 다운 받고,
앱을 실행하여 계좌 개설을 터치합니다.
아 참고로 [광고아님]을 제목에 붙인 건
요즘 삼성증권 블로그 광고글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저는 진짜 광고 아니에요!
아직 광고 의뢰받을 급이 아니거든요.. 후ㅋㅋ
삼성증권 공매도 사태 때문에
신규 영업정지당한 후 만회하려고 하는 건가??
솔직히 주식 공매도 사태가
주식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긴 했지만
평생 수수료 면제되는 이벤트를 하는 건 ㄱㅅㄱㅅ
준비물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신분증,
타 금융기관의 본인명의의 계좌,
이렇게 3개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연회비 없고 무실적으로
1500원 당 1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삼성증권 CMA+ 체크카드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CMA 이야기를 계속해보자면,
아무래도 CMA의 장점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매일매일 쌓인다는 점이죠?
한 5일째 됐을 때의 이자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매일 이자가 쌓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건 2주 정도 지났을 때? 의 수익률이에요.
적게나마 쌓이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삼성증권의 CMA RP형은
약정이율 연 1.4%,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45%로
제1금융권 금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
(▲자료/예금보험공사)
대부분의 CMA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삼성증권 CMA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RP형은 환매조건부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인데요,
이 과정은 증권사가 직접 하므로,
소비자는 CMA 계좌에 돈만 넣어 놓으면
자동으로 매수/매도됩니다.
또, 가장 보편적인 CMA이기도 합니다.
한편,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상품이니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염려하실 수 있지만,
CMA RP형은 국채, 통안채, 신용평가등급 AAA 이상의 은행채 등 우량채권을 엄선하기 때문에
사실상 원금손실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해도 될 거 같아요.
다만 RP형은 안정적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다른 유형의 CMA보다 수익률이 낮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CMA의 장점은 높은 이율과
유동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는 것이에요.
즉, 비상금 통장을 CMA로 활용하시는 게 좋아요!
유동성이 낮더라도 안전한 상품을 원한다면
제1금융권의 적금이 최선이겠습니다!
삼성증권 CMA와 함께 발급받으실 수 있는 체크카드는 아래의 포스트를,
삼성증권 CMA 삼성체크카드(1500원당 1 스카이패스 마일 적립, 연회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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